[포토]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배수빈-유지태'

[아시아경제 부산 특별 취재단] 배우 배수빈, 유지태가 10월 6일 오후 부산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그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 ‘마이 라띠마’ 시사회 및 ‘SK-Ⅱ 토크쇼-유지태, 남자의 완성을 말하다’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부산 특별 취재단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송재원 기자 sun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