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에서 '쉘 위 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ㆍ외환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23ㆍ한국명 위성미)를 응원하는 행사다. 5일까지 나이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ikegolfkr)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명에게 오는 15일 미셸 위와 함께 필드에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필드레슨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에서 열린다. 당첨자는 9일 페이스북에 공지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