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디즈니 애니메이션 보고 홍콩 디즈니랜드 가자

LGU+ IPTV U+TV를 통해 디즈니 애니매이션 패키지 론칭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IPTV인 U+TV를 통해 디즈니 애니매이션 패키지를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27일부터 제공되는 디즈니 인기 애니매이션 패키지는 '카', '업', '라따뚜이', '벅스라이프' 등 총 6편으로 구성된 디즈니 픽사 어드벤쳐 패키지와 '인어공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주와 개구리', '라푼젤' 등 총 5편의 디즈니 프린세스 패키지이다.LG유플러스는 디즈니 애니매이션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1년간 무제한으로 시청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내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가족(4인기준)에게 홍콩 디즈니랜드 투어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20만원 상당의 맥퀸 RC카(20명), 디즈니 프린세스 문구 및 멀티백 등 총 6가지 물품이 담긴 스페셜 패키지 세트(7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결과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상품가입은 U+TV 내에서 월정액 상품을 구매하거나 고객센터(101)를 통해 가능하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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