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급등주의 달인 한국의 워렌버핏 이야기 화제

"인내를 가져라. 계속 주목하는 주식은 실패가 없다.”, 또한 “어떤 기업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고 주식을 사는 것은 포커 게임에서 카드를 보지 않고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월가의 살아 있는 전설 피터 린치의 말이다.그 는 마젤란펀드를 운용하기 시작한 1977년부터 그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1990년까지 연평균 20%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1,8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운용자산이 그가 은퇴할 무렵에는 140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다. 펀드를 담당했던 13년 동안 단 한 해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고, S&P 500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 적은 단 두 해뿐이었다.하지만 피터린치의 연평균 수익률을 띄어 넘는 고수가 있어 화제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주도주 발굴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시세의 달인‘부자아빠’는 500원에 추천한 ‘대신정보통신’ 160%, 2800원에 추천한 ‘넥센테크’ 100% 이상 상승하였으며, ‘미래산업’과 ‘우리기술투자’ 역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각각 290%, 70% 상승을 기록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 우는 그는 수천개가 넘는 종목 속에 상승하는 것은 소수이며, 그 중 큰 수익을 주는 종목은 단지 0.1% 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종목 저종목 다 사지 말고 오로지 큰 수익을 주는 황금 주도주만 담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전하였다. 30년 투자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증권TV, 온라인방송에서 최고의 인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자아빠는 증권전문 사이트 팍스넷과 한국경제TV에서 베스트 전문가 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이데일리의 증권방송인 ‘증시와락’ 코너에서 출연하여 시장을 분석 명쾌한 전략 및 종목 진단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그는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부자아빠 주식학교’를 개설해 10년간 컨설팅 및 종목진단을 무료로 하며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투자자들만 무려 17만 9천명이 넘는다. 검색 창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 만 검색하면 실시간 정보를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3월 초에 출간한 『주식투자 시크릿』이 온라인 최대 규모 서점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주식/증권 분야에서 4주 연속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첫번째 저서인 『인생을 바꿀 투자의 기술』과 두번째 저서인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모두 출간한지 얼마 안되어 절판이 될 정도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이번 신간도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 되고 있다. 전편 모두 온라인 중고서점에서는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이 책의 부록에는 장기투자가 자녀에게 물려줄 한국의 우량주 다섯 종목을 분석하고 12년만에 오는 코스닥 급등주 매매기법을 설명하였다. 또한 책을 출판한 시점부터 추천주들이 급등하며 꾸준한 수익을 드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상승한 종목을 고점에서 매수한다는 것은 수익률 극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추가적으로 추천주를 무료도 드리고 있다. 부자아빠 주식학교()로 가면 그의 후속 추천주를 바로 받아 볼수 있다.
또한 최근 각종 테마주와 재료주라는 검증되지 않은 종목을 매수했다가 피해를 보았다는 개인투자자들이 상당하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 투자를 통해 손실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종목진단을 하고 있다. 그의 최근 진단 종목은 미래산업, 우리들제약, 안랩, SK하이닉스, 하이쎌, 모나미, 경봉, 삼성전자, 젬백스, EG, OCI 등이 있으며, 매매하기 전에 반드시 그와 진단을 받으라고 권하고 있다. 출처 : 부자아빠 주식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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