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망…자택서 숨진채 발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방송인 우종완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 우씨는 15일 오후 자택에서 숨을 거뒀으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빈소는 용산구 한남도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206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5시.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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