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후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국제 휘발유 가격이 6월 중순 이후 다시 올라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면서 "현재 알뜰주유소 공급 물량의 20% 수준인 삼성토탈의(저렴한) 기름 공급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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