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320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동아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 강인경씨가 지난달 30일 자사주 보통주식 32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강인경 씨의 동아제약 지분은 2만1030주(0.19%)로 줄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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