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62억 광분산 중계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쏠리드는 SK텔레콤과 64억원 규모의 통합형 광분산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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