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내고장 탐방 프로그램 참여 현장<br />
구는 활동 가능한 지역 문화 활동가 수가 현저히 부족하고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주말 프로그램이 신설됨에 따라 제 2기 지역 문화 활동가를 양성하기로 했다.참여인원은 제 2기 신규 모집 30명에 제 1기 활동가 11명 재교육을 포함해 총 41명이다.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8월9일부터 23일까지.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4만5000원이다. 역사와 문화탐방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kbiy@sd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서류 심사 후 8월28일 확정해 서대문구 홈페이지(www.sdm.go.kr)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한다.교육기간은 8월31일부터 12월21일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대문구 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한 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중서지부에서 맡아 이론과 현장강의를 병행해 운영한다.세부교육내용을 보면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눈 ▲서대문구 이야기 ▲궁궐이야기 ▲서대문형무소 및 자연사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 등 으로 구성됐다.전 교육 과정 중 80%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추후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의 학습강사나 보조교사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문석진 구청장은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깊이를 배우고 체험하며 미래사회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화체육과☎330-110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