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태광그룹 계열사인 동림관광개발은 그룹계열사 관계인 태광산업에 5000만원 규모의 골프장 상품권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판매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동림관광개발은 2012년에 태광산업에 판매한 상품권의 총 거래금액은 1억1450만원이라고 설명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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