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님은 어디에…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시금치, 상추, 호박 등 채소류의 가격이 크게 뛰어오른 가운데 22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한 상인이 채소를 정리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양지웅 기자 yangdo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