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은 22일(왼쪽), 지난해 10월(오른쪽) 훌쩍 자란 딸의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렸다.(출처: 서민정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휴가차 서울을 방문한 배우 서민정(33)이 딸 안예진양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서민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예진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진 양은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쓰고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민정은 지난해 10월에도 딸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서민정은 딸 사진 외에도 남편과 함께 찾은 KBS 2TV '개그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게재, "개그콘서트 시작 전에. 언니랑 오빠랑 나랑 우리 다 같이 신나서"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가정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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