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슈넬생명과학은 기업구조 개선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계열사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 주식 798만7879주(21.99%)를 바이넥스에 양도한다. 처분금액은 슈넬생명과학의 자기자본 대비 20.52%에 해당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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