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왕십리광장서 열려

마지막 승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인 '마지막 승부'가 7일 오전 10시부터 성동구 청소년 문화존 왕십리광장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는 16세 이하(만 9세부터 16세), 17세 이상(만 17세부터 24세)의 청소년들이 참가, 3인 1조 토너먼트로 진행돼 자유투와 3점 슛 이벤트도 선보였다. 뜨거운 태양아래 함께 부대끼고 어울리며 강인한 체력과 건전한 우정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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