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에서 신제품 골프화(사진)를 내놨다.내구성과 편안한 착화감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남성용은 새로 개발한 아웃솔이 안정된 지지대 역할을 해 스윙 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해 준다. 펀칭 디자인이 주는 클래식에 감각적인 3가지 컬러 배합의 라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최고급 소가죽을 소재로 채택했고, 어퍼 부분의 기능성을 높여 볼이 넓은 사람도 편하다는 설명이다. 여성용에는 클래식 아웃솔이 장착됐다. 제작사 측은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견고한 접지력, 편안한 착화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070)4603-431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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