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노르웨이 손자회사 지분 100% 승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노르웨이 손자회사인 두산목시AS 지분 100%를 667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존에 두산목시AS 지분을 갖고 있던 두산인프라코어벨기에NV가 청산되면서 지분을 승계한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