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협회장 '보이스톡 전면 허용 절대 반대'(7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장윤식 한국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협회장 22일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개최한 '보이스톡 논란과 통신산업의 비전 토론회'에서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 결정 시기는 지금이 최적기"라며 "(통신사업자의) 해당 서비스에 대한 전면 허용은 절대 반대"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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