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와 닮은 명사는? 손석희 교수 3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3년 연속 'V3와 닮은 명사'에 선정됐다.안랩(대표 김홍선)은 V3 탄생 24주년을 맞아 전국 대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조사 결과 손석희 교수는 32%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어 유재석(22%), 박지성(12%) 순이었다. 또한 V3가 사람이라면 성격이 논리적일 것 같다는 응답이 22%로 집계됐으며 완벽주의자(20%), 관용적(14%)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50%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보안 프로그램 V3 다운로드를 통해 안랩을 알게 됐다고 답해 V3가 회사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