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일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하여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다만 우리가 출자한 C&K Mining Inc.이 카메룬 요카도우마 지역 다이아몬드 광산개발권(25년, 연장가능)을 획득했다. 현재 카메룬 정부가 킴벌리 프로세스(KP) 가입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KP 가입이 승인 될 경우 우리는 C&K Mining Inc.으로 부터 다이아몬드 원석 물량 확보가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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