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 택시업계가 하루 동안 전면 파업을 예고한 20일 서울 명동 부근에서 한 택시가 손님을 태우고 있다. 이날 하루동안 전국 25만6천여대 택시중 17만대 가량이 파업에 참여했고 일부 개인 택시들과 도급제 택시들은 운행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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