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아에스텍은 60억원 규모의 단열재데크 및 철판데크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2% 규모로 투자기간은 2013년 3월31일까지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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