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40억 규모 공장용지 처분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보해양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회사 유일에 전남 영암 삼호읍에 위치한 공장 용지와 지장물 등을 40억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65%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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