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6월 한 달 간 객실 패키지, 레스토랑, 바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32만원 상당의 뮤지컬 '위키드' VIP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패키지를 예약한 후 이용하거나, 레스토랑 이용 후 ‘위키드 프로모션 쿠폰’에 스탬프를 받으면 참가할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홈페이지(//grand.ambatel.com)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봄 패키지' 또는 '라스트 미니트 프로모션'을 예약하고 이용하면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VIP 티켓 2매를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이용 후 스탬프 6개(1인 1개)를 받고 카페 드셰프, 그랑아, 로비라운지 앤 델리 중 한 곳에서 3만원 이상 구매 후 스탬프 1개를 획득해 총 스탬프 7개를 모으면 선착순 40명에게 VIP 티켓 2매가 증정된다. 해당 티켓은 7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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