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솔본은 특수관계인인 인피니트헬스케어 전 임원의 퇴임과 장내매수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해 인피니트헬스케어 보유주식 중 54만5928주(3.82%)를 매각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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