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은 동광양지점이 21일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동광양지점은 상담실과 고객휴식공간을 넓히고 증권 상담창구를 단독으로 꾸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점환경을 조성했다.새단장 오픈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형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금융상품 가입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여수엑스포 입장권을 선물로 지급하며 금융상품 및 CMA 가입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타올, 다비도프 커피세트, 댕기머리 샴푸를 제공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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