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상담
2부는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신성태 위앤장 신성내과 원장이 알려줄 예정이다.구는 강의에 앞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적인 건강검진과 동맥경화도 검사를 하고 기초 건강체크 결과 이상소견자를 대상으로 추후 보건소 영양 및 운동 상담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보건의료과(☎450-1947)◆‘심ㆍ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상설 건강강좌 운영지난 3월 개소한 중곡보건지소는 ‘심ㆍ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주민 상설 건강 강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강좌는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점검·예방하고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해 관리함으로써 심ㆍ뇌혈관질환자 조기사망을 감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강의는 ▲ 대사증후군 이해와 관리 ▲고혈압 관리와 합병증 예방 ▲당뇨 관리와 합병증 예방 ▲알레르기 질환과 골다공증 등을 주제로 이규영 중앙대 간호대학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가 알려줄 예정이다.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5층 보건교육실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보건지소(☎450-1461, 1428)로 사전 전화 접수하면 된다.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상담
◆‘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상담’구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운동이 부족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의료진 및 전문가가 체지방, 근육량, 혈압과 흡연량 등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영양 운동처방 금연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먼저 지난 16일과 18일 자양골목시장과 중곡제일골목시장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 내 골목시장 15개 소를 순회할 계획이다.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예방을 위해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 선별검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정남 보건소장은“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합병증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활기찬 생활 영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