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7부터 23일까지 '럭셔리 워치 페어' 를 진행하고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IWC 등 17개 브랜드의 시계들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칼라 오뜨 쿠뛰르 아 빵삐'는 다이아 28.9캐럿으로 장식돼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시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시계는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딱 하나만 제작됐다. 또한 브레게의 '쁘띠뜨 플라워', 피아제 '라임 라이트 하이주얼리 리본 인스퍼레이션' 시계 등도 한국 최초로 전시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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