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여수엑스포 관람객들이 13일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에서 KT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올레 톡'을 이용하고 있다. KT는 여수엑스포 개막을 맞아 지난달 초부터 여수엑스포 박람회장과 엑스포타운, 여수 시내, 공항 내 주요 지역 200여곳에서 총 1200회 이상의 네트워크 테스트를 거쳐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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