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영, 떨리는 첫 재판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시각장애인 최초로 지난 2월 판사에 임용된 최영 판사가 1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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