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여의도 영업부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는 2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분기 이후 글로벌 경기와 증시 전망에 대해 분석한다. 또 이용규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해운업황의 호전이 예상됨에 따라 매월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향후 매각차익이 기대되는 월지급식 선박펀드를 소개한다.황유원 여의도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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