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깡마른 몸매 '허걱'

▲ 배두나 중학생 몸매(출처:배두나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두나 중학생 몸매 '화제'…배우 배두나(33)의 중학생 몸매가 화제다.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국가대표 탁구선수 리분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탁구선수 유니폼을 입은 채 높은 사다리 위에 앉아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깡마른 몸매 탓에 마치 중학생 같아 보이는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중학생 같다" "영화 기대 되네요" "진짜 동안이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코리아'에서 현정화 역을 맡은 하지원과 환상의 복식조를 선보일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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