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10일 자정 4년 만의 새 앨범 < Slip Away > 발표

넬, 10일 자정 4년 만의 새 앨범 < Slip Away > 발표. 총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노라 존스, 존 메이어 등이 작업한 곳으로 알려진 뉴욕의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녹음됐다. 타이틀곡 ‘그리고, 남겨진 것들’은 10일 오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0 아시아최고의 제대 자축 선물이네요. MBC <빛과 그림자>, 14회 연장 확정. 제작진은 “50부작에서 14회를 연장해 64회로 종영할 예정이다. 연기자들과 합심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연장 소감을 밝혔다. 1960~80년대 쇼 비즈니스를 다룬 <빛과 그림자>는 지난 9일 21.9%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 보도자료1971년생 안재욱 님은 아역도 없이 64회를 완주하셔야 한다니. 아... 눈물 좀 닦고...빅뱅 대성과 승리, 오는 15일 아이유와 함께 SBS <인기가요> 일일 MC 맡을 예정. 2008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진행 호흡을 맞췄던 대성과 승리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 10 아시아태양이 아니란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삼촌 팬들이 보이는 듯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SNS를 활용한 지역 소도시 캐스팅 나서. 전국 5개 이상 대도시에서 오디션을 개최해 온 JYP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은 “인재발굴을 위한 작은 가능성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지방 소도시 캐스팅에 나섰다”며 지난달 시작한 전라도 지역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캐스팅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10 아시아지원자들은 공기를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두 번 합니다. 9일 방송된 MBC 시트콤 <스탠바이> 첫 방송, 시청률 7.1% 기록(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방송사가 배경인 <스탠바이>에는 류진, 하석진, 이기우, 임시완,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5.5%를 기록했다. 10 아시아눈이 호강하는 시트콤이라니. 경쟁력의 요인을 알 것 같습니다. 애프터스쿨, 새 멤버 가은 영입.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만 17살인 가은은 중학교 시절의 일본 유학 경험으로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일본에서 선보인 한 데오드란트 제품 광고는 “아이돌은 겨드랑이 땀이 차지 않는다”는 카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자료국제중보다 어려운 학교 입시가 여기 있었군요. 지상파 3사, 4.11 총선 맞아 11일 방송 편성 변경. KBS 1TV는 11일 오후 5시부터 4.11 총선 개표 방송을 실시하고 KBS 2TV는 정상 편성표대로 방송되며 MBC <더킹 투하츠>, <주병진 토크콘서트>, SBS <옥탑방 왕세자>와 <짝>은 결방된다.10 아시아혹시 <짝>과 같은 길티 플레저가 그립다면 ↓ tvN, 오는 11일, 12일 밤 11시 <노란 복수초:스페셜> 편성. <노란 복수초:스페셜>은 억울한 누명을 쓴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노란 복수초>의 1회부터 21회까지를 90분 분량으로 재편집한 방송이다. 제작진은 “600분이 넘는 런닝 타임을 90분으로 줄이기 위해 모두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0 아시아90분으로 응축된 복수 담을 추천합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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