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볕 피하는 모녀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의 최고기온이 2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봄 기운이 완연한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모녀가 양산을 쓰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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