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5개 환경보전 시험학교 지정

강남구가 6일 '환경보전 시범학교' 지정식을 가졌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6일 오후 강남구청 큰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 환경보전 시범학교' 지정수여식에서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된 25개 학교 대표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이 날 지정된 환경보전시범학교는 공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 여름환경교실 등 환경교육 실천사업과 현장체험교육 등을 지원받게 되며 연말에 목표 달성도와 학생 참여도 등을 평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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