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홍보대사들과 나무 심는 이명박 대통령

포천 국립수목원서 산철쭉 등 2300여 그루…서규용 농림부 장관, 이돈구 산림청장도 동참

산림청 연예인홍보대사들과 기념나무를 심고 있는 이명박(맨 오른쪽) 대통령 내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제67회 식목일인 5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었다.이 대통령 내외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돈구 산림청장 등 정부 인사들과 임업인, 학생, 산림청 연예인홍보대사 등 300여명과 산철쭉,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등 2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이 대통령은 나무심기 행사에 앞서 임업인과 간담회도 가졌다.

임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왕성상 기자 wss404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