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CJ CGV는 6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중국 상해 일대 극장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를 상대로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을 위해 중국 영화산업과 최근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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