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시현 속도위반=ⓒ 파티오나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 부부가 오는 5월 부모가 된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의 아내인 프로골퍼 안시현은 결혼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현재 마르코는 아내와 함께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 다니며 만삭의 몸인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12일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마르코는 결혼식 두 달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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