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신었더니…' 딱 2개월만에 판매 끝

랜드로바 ‘캔디 컬렉션’ 1만족 완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의 캐주얼 브랜드 랜드로바 '캔디 컬렉션 2.0' 제품 출시 2개월 만에 완판됐다.여성스러운 웨지 스타일로 출시된 '캔디 컬렉션 2.0'은 2월 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8000족을 판매 완료했다.3월까지의 판매량으로 1만족을 넘어 서면서 실질적인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랜드로바는 28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긴급하게 물량을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28일부터는 금강제화 정기세일이 시작되는 시점이어서, 예약 구매시 2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캔디 컬렉션 2.0은 지난 해 출시한 캔디 슈즈의 2탄 격으로, 발랄한 컬러와 가벼운 착화감으로 젊은 층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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