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 현대차 판매사업부장(왼쪽)과 탤런트 박광현(오른쪽), 소이현씨(가운데)가 12일 i40살룬 ‘구입차량 인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계동사옥에서 KBS 주말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의 주연배우인 박광현씨와 소이현씨의 i40살룬 ‘구입차량 인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달 3일부터 4주간 진행한 ‘i40살룬 유명인 릴레이 시승 이벤트’에서 i40살룬을 직접 체험한 탤런트 박광현씨와 소이현씨가 직접 구매의사를 밝혀 이번 인도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진 전무(판매사업부장)를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박광현씨와 소이현씨는 “처음에는 수입 디젤차를 놓고 고민했는데 시승 후 i40살룬만의 매력을 느껴 선택했다”며 소감을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월 한 달 간 블로그와 포털 사이트 다음의 자동차 코너에 배우, 가수, 아나운서 등 각 분야 유명인사 10인의 생생한 i40살룬 체험기를 게재한 바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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