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유가 시대를 맞는 서울의 두 얼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치솟는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서민들이 차량 이용을 포기하고 있지만 일부 계층의 사람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다. 8일 출근 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그대로 주차되어 있는 강북쪽의 한 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아래사진)과 차량들이 거의 빠져나간 강남의 고급 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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