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9일 박찬구 회장이 3095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한 주식 총수가 199만1357주(5.9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여기서 2174주의 매수 대금은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에서 3억5000만원을 빌려 마련했다. 차입 기간은 오는 8월 24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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