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현대선물은 다음달 2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해외선물거래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3월2일에는 해외선물 거래 초보자를 위해 '해외선물 개요'와 '해외선물 HTS 활용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8일에는 '통화선물'에 대한 펀더멘털 분석과 차트 분석 방법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이번 세미나는 현대선물 해외선물 HTS 기획에 직접 참여한 해외선물팀의 신금철 대리와 서미희 대리를 비롯해 이준기 JP모간 이사와 김태선 현대선물 금융공학팀 부장이 진행한다.현대선물은 “최근 FX마진 증거금 상향 조정으로 인해 해외선물 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의 전반적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선물' 홈페이지/H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미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전화(02-788-7139)나 이메일(fno@hyundaifutures.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또한 신청자에 한해 '해외선물 가이드북'을 무료로 배부한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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