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가 피곤하게 하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의 주식매매가 정지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주가 현황판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외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3일 김승연 회장 등의 횡령 배임, 혐의로 작년 1월 기소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시해 한국거래소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어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당했다./윤동주기자 doso7@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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