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샤인, 메탈화이바 2차전지 개발 기대감...'신고가'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샤인이 메탈화이바 원천 기술을 이용한 2차전지 개발 기대감에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샤인은 전일대비 910원(11.83%) 상승한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전 최고가는 7690원으로 샤인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샤인은 스테인리스 와이어 주력 생산업체로 최근 메탈화이바를 소재로 한 2차전지 제작 원천기술을 보유했다. 올해 하반기 부터는 메탈화이바 양산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15일에는 한국거래소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개최하기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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