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운전자보험 고객 100만명 돌파

박윤식 동부화재 부사장(왼쪽)과 1등 경품으로 소형자동차를 받은 임숙호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동부화재 운전자보험 가입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동부화재는 15일 자사 운전자 보장상품 '프로미라이프 더좋은운전자보험' 상담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해당 상품 유효고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더좋은운전자보험은 운전 중 위험보장 뿐만 아니라 계약만기 때 보험료를 100% 환급해주는 특약상품이다. 동부화재는 더좋은운전자보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가입상담 고객 대상으로 실시한 '드라이빙 OK행복충전 이벤트' 시상식도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에 약 44만명의 고객이 응모했으며 이 중 206명에게 소형자동차(1명), 아이패드2(5명), 영화예매권(2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다.한편, 동부화재는 2~3월에도 신학기 시즌을 맞아 태아와 자녀를 위한 스마트아이사랑보험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고 홈페이지나 설계사를 통해 자녀보험 설계상담 신청고객 대상으로 스토케유모차, 아이패드, 카시트, 상품권 등 다양한 자녀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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