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의 눈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매서운 한파가 물려가고 언 땅이 녹고 있다. 13일 지난 한파에 꽁꽁 얼었던 서울 여의도 부근 한강 시민공원에 고드름이 녹으며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 한낮의 기온이 영상 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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