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외식업체 강강술래가 한우와 곰탕, 육포 등 20여종의 설날 선물세트를 최대 49%까지 할인 판매한다.판매는 18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 전 매장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량으로 구매하는 법인이나 단체 고객들에게는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된다.한우불고기1호(1.8kg)는 49% 할인된 5만원에 판매되고 인기메뉴인 술래양념1호(20대, 8만원)와 술래양념2호(40대, 15만원)도 최대 36%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기획상품인 실속세트(술래양념20대+한우불고기1.8kg)와 한우실속세트(한우양념구이8대+한우불고기1.8kg)도 각각 13만원과 2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100% 한우로 우려낸 한우사골곰탕(800ml 6봉/18인분)과 갈비맛쇠고기육포(50g, 10봉) 선물세트도 각각 30% 할인된 4만5360원과 4만2000원에 판매된다. 곰탕과 육포는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됐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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