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2년 첫 정기 세일을 시작한후 첫 주말을 맞은 8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많은 쇼핑객들이 몰려 있다. 이번 세일은 물가 상승과 최근 장기간 이어지는 소비 침체로 불황이 예상되는 백화점 업계가 설 명절 특수와 사상 최대 규모의 세일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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