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예상치를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의 12월 로이터/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69.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64.1을 큰 폭 상회할 뿐 아니라 전문가 예상치인 68도 웃도는 수치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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