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또 다시 성형의혹에 휩싸인 에이미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에이미의 소속사 측은 7일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고 단호히 일축했다.앞서 에이미는 6일 방송된 KBS 2TV '세계는 지금'에 출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에이미의 모습은 평소 볼 수 있었던 둥글고 처진 눈매 대신 날카롭고 뚜렷한 눈매와 높은 콧날이 두드러졌던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최근 쇼핑몰 사진 촬영을 하면서 눈 화장을 진하게 한 후 진행된 방송이라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미의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때문이라니 뭐" "귀여운 이미지 좋았는데요" "화장법이 달라졌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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